-> 오징어 몸통에 보기도 좋고 양념도 잘 배게 칼집을 넣습니다. -> 오징어는 물을 일절 넣지 않고 오징어 자체 수분만으로 연하고 쫄깃하게 익힙니다. -> 야채들을(양배추, 양파, 오이, 당근) 먼저 새콤달콤하게 1차 절이고 물기를 제거한 뒤 2차 양념으로 두 번 맛을 냅니다. -> 오징어와 야채들이 코퀴딸맘의 비법 양념으로 맛있게 버무려지고 미나리 혹은 깻잎이 함께 곁들여집니다. -> 자작하게 남은 양념에 소면을 비벼 드시면 이 또한 별미 중에 별미입니다.